글
사람은 누구나 남들에게 좋게 받아들여지고 싶은 강한 욕구가 있다.
하지만 자신에게는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이 있다.
우리는 그것을 반드시 믿어야 한다. 심지어 남들이 알아주지 않을지라도.
나의 개성 내가 하고싶은 것을 믿자
남의 개성을 이해가지않는다고 무시하고 비난하지 말자.
책속의 등장인물인 닐은
자신의 열정을 불태우는 , 자신의 심장을 뛰게하는 일인 연극을
부모가 의사가 되는일에 하등 필요하지 않다는 이유로 강제로 접게한다.
그래서 닐은 자살을 선택하게 된다.
나는 나에게 한계를 긋는 부모님도 환경도 없다.
하지만 나는 닐보다 더 얽매인 삶을 살아간다.
두려움 게으름 걱정 생각에 붙잡혀.
나의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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